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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사진 왼쪽)이 휴대용 응급키트를 배부하는 모습. /사진: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 |
[대한경제=김수정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이사장 장건)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소재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에서 ‘찾아가는 건설노동자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건설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는 건설노동자의 생명 안전과 사기를 더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제회 설립 이래 제주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되는 찾아가는 소통 행사로, 도서 지역의 특성상 본회 및 지사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기 어려웠던 제주 지역 건설노동자를 위해 장건 이사장이 취임 후 핵심 중점사업으로 추진해 성사됐다.
이날 장건 이사장을 비롯한 본회 임직원과 제주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약 300여명의 건설노동자를 만나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무더운 여름철 야외 작업이 많은 노동자를 위해 현장에 푸드트럭을 배치해 음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찰과상 등 상처를 즉석에서 처치할 수 있는 ‘휴대용 응급키트’를 기념품으로 배부했다.
김수정 기자 c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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