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특별공급 시작… 30일부터 1순위 접수
지하철 6호선 역세권, 장위초 도보 통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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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주간 투시도. / 사진: 대우건설 제공. |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26일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37번지 일원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청약 일정을 보면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다음달 1일 1순위 기타지역, 2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8일, 정당 계약은 7월20일~23일 4일간 진행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5034만원이며, 입주는 2030년 9월 예정이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으며, 1ㆍ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ㆍ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장위초등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도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서울 최대 규모 뉴타운인 장위뉴타운에 공급되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와 초등학교 인접성을 갖춘 평지형 주거 단지”라며 “일반분양 물량 역시 저층 위주가 아닌 5층 이상 중층 이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다양한 평면 구성을 통해 실수요자의 선택 폭을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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