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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KT와 국가정보통신서비스 망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시장실에서 KT 수도권강북법인고객본부와 ‘국가정보통신서비스 망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형덕 시장을 비롯해 KT 수도권강북법인고객본부 북부2담당 김찬웅 상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6년간 국가정보통신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하고, 인터넷전화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동두천시는 인터넷전화시스템 및 UC(Unified Communication) 시스템 교체, 행정전화 컬러링·녹취시스템과 웹팩스 개선 등을 추진하게 된다. 또한 동두천시 주요 시정 방향에 부합하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형덕 시장 “이번 협약을 통해 안정적인 통신서비스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행정서비스 혁신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는 안정적인 행정통신 환경 구축과 정보통신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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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2026년 모국방문지원사업 ‘항공권 전달식’을 진행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와 동두천시가족센터는 지난 24일 동두천시청 시장실에서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오랫동안 모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2026년 모국방문 지원사업 항공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모국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족에게 가족 관계 향상을 도모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결혼이민자 총 4가정(캄보디아 1가정, 중국 2가정, 베트남 1가정)에게 모국행 왕복 항공권과 안전한 여정을 위한 여행자보험 가입 증서가 함께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결혼이민자는 “경제적인 부담과 여러 사정으로 고향에 계신 부모님을 뵙기가 매우 어려웠는데, 모국방문지원사업 덕분에 온 가족이 함께 모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되어 꿈만 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형덕 시장은 “이번 모국방문이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는 어머니, 아버지의 나라를 이해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다문화가족 모두에게는 행복한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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