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국 400여 글로벌 고객사 ㆍ34개 포트폴리오 기업 CEO 참석
![]() |
| 벤웨이 맥쿼리자산운용그룹 대표가 ‘글로벌 투자자 미팅(GIM) 2026’에서 연설하고 있다./사진:맥쿼리자산운용 |
[대한경제=권해석 기자]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대표 고객사 행사인 ‘글로벌 투자자 미팅(GIM) 2026’을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GIM은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아시아에서 처음 개최한 행사이자 역대 최대 규모로,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약 400명의 글로벌 투자자와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이 운용하는 다양한 펀드를 통해 투자한 34개 포트폴리오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총 500여명이 참석했다.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은 이번 행사에ㅓ 한국이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핵심 전략 시장이자 글로벌 투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시장임을 강조했다. 맥쿼리는 2000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약 26년간 국내 기업, 기관투자자, 정부 및 지역사회와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 왔다.
벤 웨이(Ben Way) 맥쿼리자산운용그룹 대표는 “서울은 맥쿼리가 지난 26년 이상 투자해 온 역동적인 시장이자, 글로벌 고객 기반에 있어서 중요한 허브”라면서 “거시경제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맥쿼리자산운용그룹의 투자자들은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장기적 기회에 여전히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환 한국맥쿼리 대표 겸 맥쿼리자산운용 대표는 “한국의 주요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가 글로벌 투자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면서 “맥쿼리는 최근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디지털 전환, 헬스케어 등 한국 정부의 주요 성장 전략 분야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