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한국건설교통신기술 회의실에서 분야별 간담회(도로 및 터널)를 마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건설교통신기술 분야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달 토질 및 기초 분야를 시작으로 9개 분야 대상 간담회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협회가 올해 중점 추진 중인 회원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토질 및 기초 △방수 △교통 △건축 △교량 △도로 및 터널 △스마트기술 △수질 및 기계 등 9개 분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협회는 이번에 취합한 현장 의견을 토대로 제도 개선 과제를 정리하고 관계기관과 협의에 나선다. 일회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게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기술설명회ㆍ박람회 등을 연계해 신기술 활용 확대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박철 회장은 “건설교통신기술 개발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과제를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현장에서 신기술이 더 제대로 활용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