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한달여 만에 사업시행자를 확정했다.
2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주 방학3구역 재개발 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 고시했다. 지난 4월22일 정비구역 지정 고시 이후 동의서 징구에 착수한 지 50여일 만에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약 75.3% 동의를 확보했다.
방학3구역은 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로, 약 7만4390㎡에 1752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당초 1650가구로 계획됐으나 코리아신탁의 설계 조정으로 102가구가 늘었다. 이에 따라 비례율도 상승(107.86%→115.93%)했고, 종상향에 따른 용적률과 층수 변경 효과도 얻었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35년 7월이다.
이 사업에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IPAKR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이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전해진다. 코리아신탁 관계자는 “신월7-1구역, 상도14구역에 이어 방학3구역도 시행자 고시를 받았다”며 “이는 1ㆍ2차 공모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가운데 3번째 고시로, 신탁사에서는 제일 많은 숫자”라고 설명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