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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국가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보훈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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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5 15:23:43   폰트크기 변경      

변부섭 호반건설 건설안전부문 대표(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 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 기념 행사’에서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뒤 권오을 보훈부 장관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호반건설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호반건설은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국가 유공자 주거 여건 개선 사업은 대한주택건설협회가 국가보훈부, 국토교통부와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주거 환경이 열악한 국가 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노후 주택을 개ㆍ보수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취지다. 국가보훈부 장관 표창은 사업 참여 기간과 지원 실적,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수여된다.

호반건설은 2016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국가 유공자ㆍ보훈 가족의 주거 환경 개선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지금까지 모두 12가구의 노후 주택 개ㆍ보수를 지원하며 주거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아울러 호반그룹 계열사 호반프라퍼티도 2011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오고 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호반건설이 10년간 이 사업에 꾸준히 참여하며 주거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올해도 서울 도봉구에 거주하는 국가 유공자의 노후 주택 보수 지원에 나섰다. 대상자는 전상군경 국가 유공자로 약 50년 된 주택 노후화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호반건설은 현장 점검을 거쳐 도배와 장판 교체, 문턱 제거 등 주거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 유공자 주거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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