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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율 위원장이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성남시가 ‘과감한 혁신’과 ‘신규 정책 발굴’을 통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 사진 : 성남시 제공 |
신상진 시장 "제안된 정책들을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경제=박범천 기자]민선 9기 성남시가 ‘과감한 혁신’과 ‘신규 정책 발굴’을 위한 희망성남혁신위원회(위원회)를 구성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을 제안했다.
25일 이재율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주간 주요 사업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104개의 공약사항을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추진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세 가지 기조를 제안했다.
첫째, 원칙과 신뢰 기반의 투명한 시정인 ‘바른성남’, 둘째, 4차 산업 기반의 선도 행정인 ‘빠른혁신’, 셋째,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생활밀착 행정인 ‘행복한 시민’이다.
주요 혁신 과제로는 재건축․재개발 주민 부담 완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개방형 생태계 구축, 통합된 지역 축제 개최, 글로벌 프레스센터 설치, 시민리더 아카데미 운영 등이 포함된다.
이 외에도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극대화할 다양한 과제를 선별해 성남시에 공식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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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성남혁신위원회가 최종보고회 및 해단식을 갖고 활동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성남시에 공식 전달하는 것을 끝으로 2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 사진 : 성남시 제공 |
이재율 위원장은 시민의 기대가 큰 5대 공약사항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해 민선 9기 성남시의 확실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희망성남혁신위원회의 공식적 역할이 마무리되지만 제안된 104개 공약 실행방안과 핵심 과제들은 성남시의 미래를 이끌 나침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이어 “혁신의 밑그림이 성남시의 실무 검토를 거쳐 시민의 삶을 바꾸는 알찬 성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2주간 민선 9기 성남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해 주신 이재율 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원회가 제안한 최종보고서는 각 분과의 치열한 고민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인 만큼, 제안된 정책들을 세밀하게 검토해 시정에 속도감 있게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남=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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