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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 유아 체험교육원ㆍ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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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6 12:05:37   폰트크기 변경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중앙공원 연계를 통한 광주형 교육·체험 모델 구상

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이 지난 24일 조성 예정인 가칭 동부권 유아 체험교육원의 시설 현황 등을 점검했다. / 사진 : 박관열 당선인 측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박관열 광주시장 당선인은 지난 24일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중앙공원을 방문해 경안초등학교 부지에 조성될 가칭 동부권 유아 체험교육원과 관련된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검토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 당선인과 직통복지교육분과장,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설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연계 가능성을 논의했다.

박 당선인은 아이바른성장센터에서 공간 구성과 운영 방향을 확인한 후, 중앙공원으로 이동해 전망쉼터와 가족의 숲, 숲바람마당 등을 둘러보며 자연과 교육, 놀이를 접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능성을 점검했다.

특히, 아이바른성장센터와 중앙공원, 유아 체험 시설을 연계해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과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또, 경기도교육청과의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연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영유아뿐만 아니라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방안과 지역의 교육·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광주형 체험 콘텐츠 발굴 계획도 공유됐다.

박 당선인은 “유아체험 시설과 중앙공원, 아이바른성장센터가 유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광주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체험 공간이 될 것”이라며, “교육과 돌봄, 놀이가 어우러진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광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러한 연계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광주형 체험·교육 모델을 구상할 계획이다.

광주=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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