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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레이더]iM금융그룹/카카오뱅크/BNK경남은행/토스뱅크/기술보증기금/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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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6 14:02:19   폰트크기 변경      

◆iM금융그룹, 서스틴베스트 ‘ESG Best Companies 100’ 선정

iM금융그룹은 국내 주요 ESG 평가기관인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Best Companies 100’에 국내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iM금융그룹은 국내 기업 1,305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ESG 리스크 및 관리 수준이 매우 우수한 기업에 부여되는 ‘A등급’을 획득했으며, 연결기준 자산규모 2조원 이상의 평가기업 중 상위 50위 안에 순위가 랭크돼 ‘ESG Best Companies 100’에 선정됐다.


◆카카오뱅크,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카카오뱅크가 2025년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향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추진 방향을 담은 다섯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창출한 사회적 가치는 총 1조3774억원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는 무점포 운영과 종이 없는 업무 등을 통한 환경 부문에서 61억원, 포용금융, 사회공헌, 금융소비자 보호 등 사회 부문에서 9923억원의 가치를 창출했다. 특히 중신용대출과 햇살론 등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통한 포용금융 부문의 사회적 가치는 69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 


◆BNK경남은행,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 구축…고객 편의성 강화

사진=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고객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대출전자약정 플랫폼’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대출 상담부터 약정까지의 절차를 하나로 연결하고 종이 서류 작성과 영업점 방문 횟수를 줄여 고객이 보다 빠르고 편리하게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토스뱅크,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 ‘디지털금융 대상’ 수상

토스뱅크는 지난 25일 부산 해운대구 그랜드 조선 부산에서 열린 한국정보시스템학회,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주최 '제7회 디지털금융포럼’에서 ‘디지털금융 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포럼은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전환: 스테이블 코인 생태계의 리스크와 기회’를 주제로 열렸으며, 디지털자산, CBDC,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 혁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기보, 부산 본점서 감사원 주재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 개최
기술보증기금은 25일 부산 본점에서 감사원 주재로 '공공기관 적극행정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경남권역 간담회는 공공기관이 국민과 기업을 위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적극행정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토스, 포세이돈과 손잡고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경제 만든다

토스가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AI 데이터 인프라 포세이돈(Poseidon)과 사용자 참여형 AI 데이터 사업 협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양사는 사용자가 AI 학습 데이터 구축에 직접 참여하고 그 기여 가치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데이터 경제 모델을 함께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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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부
김봉정 기자
space02@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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