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철도연, 데이터·인공지능 기반 철도 안전 관리 기술 공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28 16:52:16   폰트크기 변경      

종사자의 체온, 심박수, 음주여부 등을 자동으로 측정하는 ’비접촉식 AI 기반 생체정보 측정 게이트‘(왼쪽)와 작업자의 위치정보, 뇌파 등 생체정보를 수집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일체형 보호장비‘(오른쪽)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데이터ㆍ인공지능(AI) 기반 철도 안전 예방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철도연은 2개의 주요 연구성과를 동영상 시연과 함께 공개했다.


‘데이터 기반 철도시스템 안전상태 평가ㆍ예측 기술’은 각 운영기관에 분산된 안전 사고 정보, 차량ㆍ시설 이력, 인적요인 정보 등을 표준화하고 AI 분석기술을 결합해 위험도, 사고 가능성, 정비 우선순위 등을 사전에 판단할 수 있게 한다. 


‘철도 종사자의 사고 예방을 위한 인적오류 분석ㆍ평가ㆍ예방 기술’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작업자의 실수를 사전에 분석해 예방할 수 있게 한다. 크게 △비접촉식 AI 기반 생체정보 측정 게이트 △운전 종사자 실시간 인적요소 특성 데이터 수집 장치 △생체신호 기반 대응 가상훈련 플랫폼으로 구성된다.


박찬우 철도연 시스템안전연구실장은 “철도 안전관리 위험도 평가를 경험ㆍ서류 중심에서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위험분석 중심으로 고도화해 철도 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장진우 기자
camel@dn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