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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영길 KCL 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지난 24일 열린 개소식에 참석했다. /사진: KCL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 24일 미국 미시간주 플리머스에서 EV 배터리 시험소를 개소했다고 28일 밝혔다.
KCL은 충ㆍ방전기, 항온항습챔버 등 배터리 평가 필수 장비를 구축하고, 배터리 제조기업 및 글로벌 전기차 OEM을 대상으로 배터리 성능ㆍ신뢰성 시험평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국내 배터리 및 완성차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현지 생산거점에 대한 시험평가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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