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K-지하고속도로 연구단 관계자들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부스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구단 제공 |
[대한경제=김민수 기자] 국토교통부 R&D(연구개발) 사업으로 추진 중인 ‘초장대 K-지하고속도로 인프라 안전 및 효율 향상 기술개발 사업’ 연구단(주관연구기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지난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해 초장대 지하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연구성과를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연구단은 부스를 열고, 친환경차량 화재ㆍ폭발 대응 기술,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위험차량 감지ㆍ추적ㆍ배출 기술, 지하고속도로 환경 개선 및 스마트 고속굴착 기술, GNSS(위성항법시스템) 기반 정밀측위 및 교통운영 기술,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을 위한 정책 및 제도 개발 등 초장대 지하고속도로 구현을 위한 연구성과를 공개했다.
특히 재난ㆍ사고 예방부터 환경 개선, 이용자 편의 향상, 교통 운영 기술까지 아우르는 통합 기술체계를 소개하며 미래 지하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성과는 한국도로공사 ‘지하고속도로 실증추진단’을 통해 실증 및 현장 적용될 예정이다.
![]() |
| 김창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연구단장)(왼쪽부터)과 이승호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위원, 한은호 한국도로공사 지하고속도로 실증추진단장이 K-지하고속도로 기술 개발 성과를 둘러보고 향후 현장 적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연구단 제공 |
행사 기간에 김정희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원장, 이승호 한국도로공사 상임감사위원, 한은호 한국도로공사 지하고속도로 실증추진단 단장, 김호경 서울대학교 건설환경도시공학부 교수(차기 대한토목학회 회장) 등 산ㆍ학ㆍ연ㆍ관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했다.
김창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연구단장)은 “이번 국토교통기술대전은 연구단의 연구성과를 국민과 산업계에 널리 알리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연구성과가 국민의 안전을 높이고 우리나라 교통 인프라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기자 km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