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WRC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 타이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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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
한국타이어가 독점 공급하는 2026 월드랠리챔피언십(WRC) 8라운드 ‘그리스 아크로폴리스 랠리’가 28일(현지시간) 그리스 루트라키 일대에서 마무리됐다. ‘신들의 랠리’로 불리는 이 대회는 기온 35도, 노면 온도 50도가 넘는 열기와 날카로운 암석 길로 타이어에 가장 가혹한 무대로 꼽힌다.
한국타이어는 전천후 랠리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하드ㆍ소프트 두 컴파운드로 운영해 급변하는 노면에 대응했다. 우승은 토요타의 세바스티앙 오지에, 현대 팀의 티에리 누빌이 2위에 올랐다. 9라운드는 7월 16일 에스토니아에서 열린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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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한국앤컴퍼니 제공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26일 경기 안양 수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 인식 개선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임직원 10여 명이 참여했고, 특히 신입사원이 함께해 입사 초기부터 장애 감수성을 키우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이동 보조기구로 경사로ㆍ공용시설을 직접 이용하고, 시야를 제한한 채 주변을 탐색하며 교통약자가 겪는 제약을 몸으로 느꼈다. 2015년 설립된 이 회사는 한국타이어가 100% 출자한 타이어 업계 최초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러셀 우승ㆍ안토넬리 3위…메르세데스 F1 팀 순위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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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이 28일 열린 2026 F1 오스트리아 그랑프리에서 더블 포디움을 달성했다. 조지 러셀이 우승, 키미 안토넬리가 3위에 올랐다.
러셀은 개막전 호주 GP에 이어 시즌 두 번째이자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전날 폴포지션을 차지한 뒤 결승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안토넬리는 막스 베르스타펜을 추격하다 3위로 마무리하며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했고, 팀은 컨스트럭터 부문 98점 차 1위를 이어갔다. 다음 무대는 7월 3일 영국 실버스톤이다.
◆BMW 그룹 코리아, 국내 첫 공용 400㎾ 초급속 충전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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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BMW 그룹 코리아 제공 |
BMW 그룹 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공용 400㎾ 초급속 충전기를 설치하고 운영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역 인근 차징 허브 라운지와 인천 영종도 드라이빙 센터에 각 2기씩 총 4기를 깔았다.
기존 100~200㎾ 충전기보다 출력이 2~4배 높아, 800V 아키텍처인 더 뉴 BMW iX3는 80㎾h급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8.5분 만에 충전한다. 400V 차량도 최대 전류를 500A로 끌어올려 충전 시간을 약 1.7배 단축한다. BMW는 전국 충전기를 연내 4000기로 늘릴 계획이다.
◆폴스타코리아, 진출 5년 만에 누적 1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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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폴스타 제공 |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국내 진출 5년 만에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집계 기준 5월까지 등록대수는 폴스타 2 5206대, 폴스타 4 4978대 등 총 1만184대로, 단 두 모델로 거둔 성과다.
폴스타 2는 91%가 싱글모터(평균 5400만원대), 폴스타 4는 71%가 듀얼모터(평균 8300만원대)를 택해 진입 수요와 고사양 수요를 각각 끌어냈다. 개인 고객 비중은 77%, 지역은 경기 36%·서울 17%로 수도권에 몰렸다. 폴스타는 7월 초 폴스타 3, 하반기 폴스타 5를 추가 투입한다.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트럭 ‘하이쎈’ 1호차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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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타타대우모빌리티 제공 |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중형트럭 ‘하이쎈(HIXEN)’ 1호차를 인도하며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24일 전북 군산 본사에서 첫 고객 전달식을 열었다. 1호차 주인공은 경기 북부에서 화물운송업을 하는 이강원(63)씨로, 좁고 험한 길이 많은 운행 환경에 적합하다고 보고 구매를 결정했다.
하이쎈은 고하중 위주로 재편되는 중형트럭 시장에서 일반하중·특장 수요를 겨냥한 모델이다. 캡 폭을 최대 115㎜ 줄이고 높이를 325㎜ 낮춰 도심 기동성을 높였고, SCR 후처리·HLA 적용 등으로 총소유비용(TCO)을 낮췄다.
◆아우토크립트,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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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아우토크립트 제공 |
피지컬 AI 보안기업 아우토크립트가 국토교통부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국토교통 R&D 우수성과 20선’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자율주행 기술혁신사업으로 수행한 ‘자동차 통합보안 안전성 평가기술 개발’ 과제가 성과를 인정받았다.
연구 과정에서 국내외 특허 21건을 출원·15건을 등록했고, 미국·유럽·일본 삼국특허를 포함해 해외 특허 4건을 확보했다. 차량 내부 통신망(CAN BUS) 해킹을 탐지하는 기술이 대표 성과로, 글로벌 차량 사이버보안 규제 ‘UNECE WP.29’ 대응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스트라드비젼, ‘E2E’ 차세대 자율주행 양산 개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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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트라드비젼 제공 |
비전 AI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업 스트라드비젼이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와 E2E(엔드투엔드) 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 양산 개발 계약을 맺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2027년 하반기 양산 적용이 목표다.
E2E는 주변 인식부터 주행 판단·의사결정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AI 모델이 통합 수행하는 방식으로, 규칙 기반의 한계를 보완하며 레벨3 이상 자율주행과 로보택시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스트라드비젼은 500만대 넘는 양산차에 비전 AI를 공급해온 경험을 토대로 인식 기술을 넘어 주행 판단 영역까지 사업을 넓힌다.
◆스타트럭코리아, 제주 유니목 운전원 안전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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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스타트럭코리아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26일 제주도 도로관리과 노형사무소에서 유니목 운전원 안전교육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유니목 담당자와 운전직 공무원 30명이 참석했으며, 제주도는 현재 유니목 23대를 보유하고 있다.
교육은 차량 구조와 작동 원리, 새로 적용된 유니-터치 시스템 조작, 경고 메시지 진단, 제설기 등 부착장비 운용을 실무 중심으로 다뤘다. 유니목은 제설ㆍ재난복구 등 공공 현장에 사계절 투입되는 다목적 특수차량이다.
◆HS효성더클래스,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지역 예선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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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HS효성더클래스 제공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HS효성더클래스가 22일 경기 이천 웰링턴CC에서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6 지역 예선’을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차량 출고 고객 144명이 18홀 라운딩에 참가했고, 상위 7명이 8월 제주 클럽 나인브릿지 내셔널 파이널 진출권을 얻었다.
메르세데스 트로피는 매년 전 세계 60여 개국에서 600회 넘게 열리는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누적 참가자가 약 6만명에 이른다. 이번 대회에는 브랜드 앰배서더 이태훈 프로가 협약 연장 세레모니와 사인회로 함께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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