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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하반기 치매예방프로그램 ‘백년두뇌교실 2기’ 대상자 모집 포스터/사진:의정부시 제공 |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노인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백년두뇌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년두뇌교실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발병 위험요인을 조기에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예방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교재와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을 비롯해 △건강생활 실천 교육 △소근육 기능 향상을 위한 수공예 활동 △원예치료 △웃음치료 △건강댄스 등 전문강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이 흥미를 갖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은 흥선·호원·송산·신곡 등 4개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센터별 총 8회, 회당 90분 과정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후 평가를 통해 자신의 인지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매 예방 실천 방법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별 운영 일정과 세부 내용은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는 꾸준한 인지활동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노후와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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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 2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개최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는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 2분기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위기대응협의체는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의정부시 보건소 △권역별 행정복지센터 및 주민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관내 정신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정신과적 고위험자의 위기상황 발생 및 입원 사례 증가에 따라 실무자 중심의 ‘정신과적 현장위기 대응’에 관한 정신응급 대응체계 영상 교육과 더불어 정신응급 상황 개입 및 수범사례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또한 정신과적 응급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응의 어려움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 내 정신건강 위기 대상자에 대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신속한 치료 연계와 지속적인 관리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의정부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의정부시민의 정신건강 관리를 위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우울, 불안 등 정신적 어려움이 있는 경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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