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 시민의숲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3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한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관계자들 /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공 |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는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 시민의숲 삼풍참사위령탑에서 열린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31주기 추모행사’에 참석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는 지난 31년 전 발생한 대한민국 최악의 건축물 붕괴 참사로, 당시 502명이 사망하고 937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날 추모행사에는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제20대 회장단과 회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헌화와 묵념을 통해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한국건축구조기술사회 관계자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의 교훈을 가슴 깊이 새기고 건축물의 구조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관련 연구와 교육, 제도개선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축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