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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여름을 맞아 당선자 고동욱 씨의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 문구가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를 주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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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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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여름을 맞아 당선자 고동욱 씨의 '느닷없는 소낙비 한 번쯤 맞아도 좋아. 여름이잖아!' 문구가 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줄 시원하고 청량한 글귀’를 주제로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한 공모전에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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