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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도시와 공간 포럼] <축사> (1) “AI시티, 심도깊은 공론의 장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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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30 17:20:38   폰트크기 변경      
이재명 대통령

30일 ‘2026 도시와 공간 포럼’에서 이재명 대통령 서면 축사가 낭독되고 있다. / 사진: 안윤수 기자 ays77@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이번 포럼이 인공지능 시대의 도시 진화와 공간ㆍ산업의 가치 창출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하는 대화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경제>가 3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개최한 ‘2026 도시와 공간 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며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산업 분야는 물론이고, 사회와 문화 전반을 바꾸게 될 것”고 했다.

이어 “주거 문화와 도시 공간 또한 격변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런 중요한 시기에 ‘프레임의 대전환 : AI 시티’라는 주제로 이번 포럼이 열리게 되어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매년 도시와 공간 포럼이 한일 교류를 이어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매년 포럼을 통해 한일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있는 점에도 박수를 보낸다”면서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후지모토 소우의 강연 등은 한일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유일동 대한경제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 자리에 함께 하신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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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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