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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시장 풍향계] IPARK현산ㆍ효성 등 4곳, 부산 연산13구역 2차 현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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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6-29 16:39:15   폰트크기 변경      

도시정비시장 풍향계. /사진:대한경제 DB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부산 연산13구역 재개발 시공사 현장설명회(현설)에 4개 건설사가 참석해 내달 입찰을 마감한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2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설을 진행했다. 그 결과 IPARK현대산업개발, 효성중공업,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 4개사가 참석했다. 앞서 1차 현설에는 IPARK현산, 동원개발, 중흥건설 등 3개사가 자리했으나 아무도 응찰하지 않았다. 아울러 1차에는 자리하지 않았던 효성중공업이 이번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연산13구역 재개발 조합은 내달 2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건설사가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제안서를 마감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입찰 보증금은 80억원으로, 이 가운데 40억원은 조합이 지정하는 계좌에 현금으로 납부하고 나머지는 마감 전까지 기한 1년의 보증증권으로 제출해야 한다. 다만 향후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된 날부터 1년 내 조합이 요청하는 시기에 현금으로 납입이 가능해야 한다. 컨소시엄은 불가하다.

이 사업은 연제구 연산동 794-16번지 일원에 아파트 710가구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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