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이승윤 기자] 법무법인 지평은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다음 달 1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지평 본사 그랜드센트럴 B동 3층 오디토리움에서 ‘탄소중립 이행전략’을 주제로 제2회 기후환경법포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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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과 공단은 국내외 기후위기 정책 방향, 기업의 기후리스크 관리와 ESG 규제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조망하기 위한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인공지능(AI)으로 설계하는 탄소중립 로드맵(Scope 3 AI 분석 등), 기후변화영향평가 등 향후 탄소중립 전략 수립에 필요한 핵심 이슈를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1세션에서는 공단 ESG경영부 백광호 과장이 ‘AI로 설계하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하고, 지평 민창욱 변호사가 토론에 나선다.
2세션에서는 공단 환경영향평가부 이미현 차장과 법무지원부 김의진 변호사가 ‘기후변화영향평가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고, 한국환경연구원 최현진 박사가 토론을 이어간다.
참가 신청은 지평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앞서 지평은 지난해 7월 ‘기후에너지센터’를 발족하고 기후변화 대응 컨설팅, 국내외 정책 분석, 기후위기 관련 분쟁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해상풍력을 비롯한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사업개발, 투자ㆍ금융, 계약, 분쟁 대응에 이르는 풍부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들의 탄소중립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기후에너지센터의 부센터장인 송경훈 변호사는 “탄소중립이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영향평가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기업들이 최신 정책과 규제 동향을 이해하고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lee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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