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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북부자치경찰위, 청년 서포터즈와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사진:경기북부청 제공 |
공연형 예방교육과 현장 캠페인 연계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 높여
[대한경제=최종복 기자]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 의정부 호원중학교를 찾아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을 진행했다.
‘찾아가는 학교폭력·소년범죄 예방공연’은 경기북부청이 주관하는 체험형 예방 교육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되며, 경기북부 지역 초·중·고등학교 45개교를 대상으로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된다.
공연은 학교폭력, 사이버도박, 성범죄 예방 총 3개 주제로 구성된다. 위원회는 학교폭력 예방활동 지원학교와 학교폭력·소년범죄 고위험 학교 등 예방공연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중심으로 선정해 권역별로 순차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첫 공연에는 호원중학교 1학년 학생 250여 명이 자리했다. 의정부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30여 명은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마약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상로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장은 “학교폭력과 청소년범죄를 예방하려면 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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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전경/사진:경기북부청 제공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요양병원·요양원 대상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공모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노인요양시설의 자율 소방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화재로부터 안전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내달1일부터 8월 21일까지 ‘2026년 노인요양시설 소방안전관리 우수대상’ 신청을 받는다.
이번 우수대상 선정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노인요양시설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시설 관계인의 자율적인 화재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경기북부 관내 요양병원과 요양원이며, 최종 3개 시설을 우수대상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관할 소방서를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확인 및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한다. 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로 진행한다.
소방시설과 피난시설 적정성, 화재예방 노력도, 화재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시설주의 관심도와 예방시책 참여도, 소방서와의 협력 실적 등도 심사에 반영한다.
선정된 시설에는 경기도지사 표창과 함께 우수대상 표지를 수여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다.
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노인요양시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인 만큼 평소 철저한 화재예방과 피난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수대상 선정이 시설 간 선의의 경쟁과 자율안전관리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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