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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2026년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동두천시 제공 |
점검대상 시설물 81개소 민·관 합동점검 추진 완료
[대한경제=최종복 기자] 경기 동두천시는 29일 동두천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동두천시 집중안전점검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박형덕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시설물 소관부서 13개 부서장이 참석하여 집중안전점검 추진 결과와 그에 따른 후속조치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지난 4월 20일부터 지난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됐으며, 시설물 소관부서와 민간전문가 등 총 476명이 참여해 81개소 시설물에 대해 합동점검을 완료했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중 52개소(64.1%)에 대해 지적사항이 발견됐으며, 경미한 사안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후속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향후 위험요인이 신속히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빈틈없는 후속조치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
박형덕 시장은 “점검 결과에 따른 보수·보강 및 후속 조치를 신속하게 이행해 줄 것”을 강조하며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각종 자연재난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별 안전대책 추진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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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두천시 보건소, 폭염 대비 ‘자외선 차단 모자’ 1,500개 전달/사진:동두천시 제공 |
동두천시 보건소, 폭염 대비 ‘자외선 차단 모자’ 1,500개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 전달
동두천시보건소는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비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폭염 대비 물품은 자외선 차단 모자 1,500개와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이 담긴 안내문 등으로 구성됐다.
활동 시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이 물품들은 대한노인회 동두천시지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신속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폭염 일수 또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폭염 대비 행동 수칙 교육과 물품 제공을 통해 무더위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보건소관계자는 “어르신들은 체온 조절 능력이 취약해 폭염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자외선 차단 모자가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보건소에서도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모니터링을 강화해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형덕시장은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보건소에 감사드린다”라며 “시 차원에서도 폭염 사각지대가 없도록 꼼꼼한 밀착 행정을 펼쳐 모든 시민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두천=최종복 기자 bok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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