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금융 AI 보안 및 안전성 연구 잇단 성과
카카오뱅크가 금융 AI 분야 연구 성과를 세계적 권위의 국제 학술대회에서 잇달아 인정받으며 글로벌 수준의 AI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뱅크 금융기술연구소는 올해 상반기 AI 분야 최고 권위 학회인 ICLR(표현학습국제학회)과 ACL(전산언어학회), 자연어처리 분야 국제 학회인 LREC(어학자원연구학술대회)에 총 4편의 논문이 채택됐다. 이번 연구는 생성형 AI의 안전성을 높이고 금융 특화 AI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생명, 아동·청소년 ICT 인재 육성 지원
교보생명이 매년 사회적 배려대상 아동·청소년 약 3400명을 대상으로 ICT 기반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교보다솜이 드림메이커스’는 초·중학생 대상 ICT 체험 및 언어교육, 고등학생과 청소년 대상 ICT 미래인재 양성 교육 등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에서는 로봇·소프트웨어 코딩, 드론, AI 자율주행 체험과 웹툰 제작, ICT 자격증 취득 교육 등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총 1053명이 ICT 체험 및 전문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7명이 ICT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
◆AXA손해보험, 하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 운영
AXA손해보험이 여름 휴가철과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 증가에 대비해 ‘하계 안심 차량 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전국 SK스피드메이트 매장에서 진행되며, 악사손보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이 이용할 수 있다.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배터리, 타이어, 냉각수 등 총 22개 항목에 대한 무상 안전 점검과 모바일 안전진단 리포트를 제공한다. 악사손보는 국산차 엔진오일 교환 할인 금액을 3만원으로 확대하고, 수입차 엔진오일 교환 할인율도 30%로 높였다.
◆SGI서울보증, 연신내 일대서 도심 플로깅 실시
SGI서울보증이 지난 27일 서울 은평구 연신내 일대에서 도심 쓰레기 수거활동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임직원 봉사단 ‘SGI 드림파트너스’와 대학생 기후변화 대응 서포터즈 ‘SGI 유스플러스’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연신내 광장 일대에서 길거리 쓰레기와 하수구, 빗물받이에 쌓인 폐기물을 수거했다. SGI서울보증은 미래세대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페이, 2025 ESG 보고서 발간
카카오페이가 30일 AI 중심 전환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비전을 담은 2025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페이증권, 카카오페이손해보험, 페이민트의 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네 번째 보고서다. 카카오페이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존 개인정보보호, 금융소비자보호, 기후변화 대응에 더해 ‘AI 기반 금융 혁신’을 신규 중대 이슈로 선정했다. 카카오페이는 2025년 한국ESG기준원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받았으며, S&P Global DJ BIC Korea 지수에 3년 연속 편입됐다.
◆보험연수원, 초중등생 대상 AI 딥페이크 예방교육 실시
보험연수원이 6월 개강한 ‘장보고 경제학교’를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AI 윤리 및 딥페이크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두나무 후원으로 진행되며, AI 윤리 전문기업 아이쉴드와 함께 생성형 AI와 딥페이크의 개념, 활용 사례와 위험성, 사진·영상 조작 여부 판단 등을 다룬다. 수업은 약 90분 동안 진행되며, 학생들이 ‘AI 탐정단’ 미션을 통해 조별로 사진을 분석하고 발표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험연수원은 올해 장보고 경제학교 실시 지역을 부산과 전남 순천 등으로 확대하고, 기후변화와 AI 윤리 과정을 새로 개설했다.
◆네이버페이(Npay) 커넥트, 출시 후 빠른 확산으로 가맹점 10만개 돌파
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의 전국 가맹점 수가 10만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출시 후 7개월 만의 빠른 성장세이며 특히 최근 3개월 간의 신규 설치 가맹점이 5만 2천 개에 달해 확산 속도는 더욱 빨라지고 있다. 특히 결제 직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키워드 리뷰’ 기능은 가맹점주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리뷰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오프라인 매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캠코,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첫 만기
캠코는 유동화 증권 발행을 활용한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의 첫 만기가 올해 도래하는 가운데, 지원기업들의 경영정상화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자산매입 후 임대(유동화) 프로그램'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는 기업이 공장이나 사옥 등 보유자산을 활용해 유동화증권을 발행하고 이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