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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시가 상수도 공사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마을버스 일부 노선을 이틀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사진: 구리시청 제공 |
[대한경제=고현문 기자] 경기도 구리시가 상수도 공사에 따른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마을버스 일부 노선을 이틀간 한시적으로 조정한다.
구리시는 30일과 다음달 1일 오후 9시 30분부터 막차 운행 시까지 마을버스 2번, 5번, 6-1번 노선의 승하차 위치를 임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상수도 공사 구간의 안전한 작업 환경을 확보하고 공사로 인한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된다.
조정 기간 동안 동구릉 방면으로 운행하는 마을버스 2번, 5번, 6-1번은 기존 '구리역·롯데백화점' 정류장 대신 '구리역 7번 출구·환승센터 1번 승강장'에서 승객을 태우고 내리게 된다.
반면 장자호수공원역 방면 노선은 기존과 동일하게 정상 운행돼 이용객들의 불편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리시는 공사 기간 중 시민들의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장 안내를 강화하는 한편, 변경된 승강장 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상수도 공사로 인해 일시적으로 마을버스 운행과 승하차 위치가 변경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시고, 마을버스 이용 시에는 변경된 승강장을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구리=고현문 기자 khm41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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