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대토신,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7월1일 취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6-30 17:18:31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권해석 기자]대한토지신탁은 오는 7월 1일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공식 취임한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노윤호 신탁사업부문 이사도 함께 선임된다. 이번 인사는 지난 25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최종 의결됐으며, 앞서 경영부문 이사로 선임된 이경한 이사와 함께 새로운 경영진 체제를 갖추게 됐다.

조영현 신임 대표이사는 1961년생으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에서 부동산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신임 조영현 대표이사는 IBK기업은행에서 신용감리실 심사역, 기업금융지점장, 강서·제주·인천지역본부장 등을 거쳐, IT그룹장과 CIB그룹장(부행장)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조 대표이사가 38년간 금융권에 몸담으며 뛰어난 실행력과 경영 역략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표이사는 “최근 부동산 시장을 둘러싼 대내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재무 건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금융권에서 축적한 경험과 자본시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리스크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는 동시에 우량 사업 중심의 선별적 수주 전략을 통해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