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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재선 KG그룹 회장./사진: KG그룹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KG그룹은 주요 상장사 KG케미칼과 KG이니시스가 각각 10만주씩 총 20만주의 자사주를 장내 매입했다고 29일 공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입은 6월 24~25일 이틀간 진행됐다. 곽재선 KG그룹 회장 주도로 이뤄진 이번 조치는 본격적인 ‘기업 밸류업’ 행보의 일환이다.
KG그룹은 두 회사의 펀더멘털과 성장 잠재력에 비해 주가가 과도하게 저평가됐다고 보고 매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저평가 해소와 주가 안정, 책임경영 의지를 시장에 보이려는 취지다.
KG그룹은 향후 배당 확대와 경영 공시 강화 등 주주환원 로드맵을 이어가고, 정기 IR로 이행 현황을 공개해 기업가치 재평가를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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