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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열린 대한건축학회-법무법인 태평양 업무협약식. 왼쪽에서 세 번째 이정재 대한건축학회 회장, 네 번째 이형석 태평양 대표변호사. /사진 = 이수형 기자 |
[대한경제=이수형 기자] 대한건축학회(회장 이정재)와 법무법인 태평양(대표변호사 이형석)은 1일 대한건축학회 건축센터에서 건설산업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양측은 공사비 상승, 안전 규제 강화 등으로 건설산업이 겪는 어려움에 공감하고 산업 여건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정재 회장은 “건설산업의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양 기관이 실질적으로 함께 협력해 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건축학회가 가진 기술적 전문성에 태평양이 가진 법률적 전문성이 융합되어야만 비로소 해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형석 대표변호사도 “태평양은 로펌 업계 최초로 건설그룹을 신설해 특화된 인재를 양성해 왔으며 현재 100명이 넘는 (건설 부문) 전문 인력이 포진해 있다”며 “이번 MOU를 바탕으로 건설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미래 세대가 건설산업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향후 양측은 부동산 PF, 건설 공사비 계약 관리, 건설 안전 등 주요 현안을 두고 교류하며, 국회 입법 대응 등을 통해 산업 여건 개선 노력에 나설 예정이다.
이수형 기자 lee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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