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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제로, ‘함안복합발전소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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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1 09:44:45   폰트크기 변경      

리스크제로 제공


AI 사고예측·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리스크제로(RiskZero)가 한국중부발전이 운영하는 함안복합발전소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수주를 통해 리스크제로는 공공 발전 분야 안전관리 시장에서의 경쟁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리스크제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현장 곳곳의 IoT 장비와 지능형 CCTV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통합 상황실 대시보드로 연계·통합해 현장의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능형 CCTV를 통해 작업 현장의 이상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고, AI 기반 사고예측 알고리즘으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분석·예측함으로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존의 사람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발전 설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해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리스크제로 최영호 대표는 “이번 수주는 리스크제로가 축적해 온 AI 사고예측·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기술력이 발전소 분야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함안복합발전소 현장에 최적화된 AI 사고예측·예방 스마트안전플랫폼을 구축하고, 앞으로도 AI 기반 스마트안전 생태계를 확산시켜 국내 산업현장의 ‘제로 사고(Zero Accident)’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리스크제로는 AI 사고예측·예방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위한 ‘리스크제로 3.0’, ‘제로가드(ZeroGuard)’ 등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GS인증을 획득했으며, 국토교통부 ‘스마트건설 강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 시범구매제품 등으로 선정되며 공공·민간 안전관리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해 왔다.

또한 리스크제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 대전도시공사, 서울시설공단, 울산시설공단,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남동발전, 한국가스공사, 울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관리 플랫폼 컨설팅 및 구축 사업을 수행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리스크제로는 이러한 경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AI 사고예측·예방 스마트안전플랫폼을 구축하며 시장 내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공공 영역에서 검증된 신뢰성과 확장성을 바탕으로 적용 범위를 민간 건설·산업 현장으로도 확대하고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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