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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일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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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1 13:50:01   폰트크기 변경      
일본ㆍ글로벌 시장 진출 협업… 공동 투자 등 신규 사업 기회 창출


삼성물산-인프로니아 홀딩스 업무협약식. 인프로니아 홀딩스 키베 카즈나리 대표집행임원 사장(사진 왼쪽 두 번째), 삼성물산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 번째), 마에다건설공업 마에다 소지 대표이사 사장(왼쪽 네 번째), 삼성물산 동경지점 나승일 상무(왼쪽 첫 번째). / 사진 : 삼성물산 제공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삼성물산은 일본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 인프로니아 홀딩스(Infroneer Holdings)와 글로벌 인프라 개발, 컨세션 및 PPP(민관협력) 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달 30일 도쿄 인프로니아 본사에서 열렸으며, 인프로니아 키베 카즈나리 사장과 삼성물산 오세철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프로니아는 일본 내 공항ㆍ도로ㆍ상하수도 등 컨세션ㆍPPP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양사는 삼성물산의 EPC 수행 경험ㆍ글로벌 네트워크와 인프로니아의 개발ㆍ컨세션 역량을 결합해 △해외 개발ㆍ컨세션 협업 △PPP 공동 추진 △공동 투자 및 인력 교류 등을 통해 신규 사업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은 “인프로니아의 투자개발 전문성과 삼성물산의 글로벌 경험을 결합해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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