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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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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1 10:44:33   폰트크기 변경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 빌딩. / 사진: 한화 건설부문 제공.

[대한경제=황은우 기자]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종합ㆍ전문 또는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최우수 등급을 받으면 조달청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입찰 사전 사업수행능력평가(PQ) 가점과 시공능력평가액 산정 시 가산점이 부여된다.

한화 건설부문은 △공정거래 문화 정착 △협력사 역량 향상 △협력사와의 소통 강화를 동반성장 정책의 핵심 과제로 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는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고 보고 있다.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이사는 “협력사의 기술력과 현장 경쟁력이 곧 한화 건설부문의 경쟁력”이라며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황은우 기자 t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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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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