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구미, K-방산 혁신거점으로 도약 방산혁신클러스터 성과 가시화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6-07-01 11:42:00   폰트크기 변경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은  제1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사진:구미시 제공
[대한경제=우종두 기자]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단은 지난 30일 2026년 제1차 지역협의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하반기 예산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경북·구미 방산혁신클러스터는 2027년까지 △방산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국방 신산업 기술개발 △방산 진입 및 창업 지원 등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분야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까지 매출 향상 21개사 364억 원, 고용 창출 45개사 199명, 투자유치 8개사 63억원 등 구체적인 성과와 직간접적인 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다.

특히 군 수요를 기반으로 소형 완제품을 개발하는  '소형시범체계 개발사업' 의 일부 과제는 군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기술교류회에서 시제품을 선보였다. 향후 군 전투실험을 통해 성능을 검증받을 경우 새로운 국방시장 진출이 기대된다.

오는 7월 준공되는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는 하반기 전자파적합성과 환경·신뢰성 분야 국제공인시험기관(KOLAS) 인증을 추진한다. 인증을 획득하면 지역 기업들의 제품 시험·인증 경쟁력이 높아져 해외 수출과 국내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기 방산 창업지원사업 수행기관인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 '2026년 K-방산 스타트업 1단계 육성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지역 국방 인재 육성을 가속화하고 방위산업 생태계 저변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방위산업에 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우종두 기자 wer06000138@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우종두 기자
wer06000138@hanmail.ne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