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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1% 넘게 상승 출발한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
1일 오전 11시1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333.15포인트(pㆍ3.93%) 떨어진 8143.33를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470억원과 1401억원 순매도하는 가운데 개인은 홀로 1조477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하락 방어에 나섰다.
코스피 시총 상위종목들도 일제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시간 삼성전자는 5.99% 내린 31만4000원에, SK하이닉스는 4.91% 떨어진 252만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장보다 115.02p(1.36%) 오른 8591.50으로 출발해 한때 8600선을 회복했으나 약세로 전환돼 낙폭을 키우고 있다.
한편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대비 4.52p(0.49%) 뛴 920.70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장초반 4% 가까이 상승하며 950선을 회복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줄이고 있다.
김동섭 기자 subt7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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