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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전쟁 등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원자재 가격 폭등과 중대재해처벌법 및 노란봉투법 등 기업활동을 위축시키는 각종 규제 강화로 인해 지역 건설업계의 부담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했다.
황근순 회장은 “건설업계가 직면한 복합위기 상황에 맞서 단체 간 공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 경기도 등 유관기관에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건의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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