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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열전] 타스만 오픈베드 3399만원ㆍ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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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1 13:45:40   폰트크기 변경      

타스만 오픈베드, 3면 개폐 적재함에 1톤 적재
연식변경 타스만 기본트림 가격 250만원 인하
2027 GV70, 19인치 휠 기본…5473만원부터


타스만 오픈베드./사진: 기아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기아가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타스만의 상품성을 끌어올리면서 가격은 낮추고, 상용 특화 모델도 함께 내놨다. 제네시스는 인기 중형 SUV GV70에 스포티 감성을 강화한 신규 패키지를 더했다.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ㆍThe 2027 타스만


타스만 오픈베드./사진: 기아 제공


타스만 오픈베드 실내./사진: 기아 제공

기아는 1일 타스만의 상용 특화 모델 ‘타스만 오픈베드’를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했다. 도서ㆍ산간 작업 현장부터 교외ㆍ지방 소상공인까지, 적재 능력이 핵심인 수요층을 겨냥한 모델이다.

가장 큰 특징은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이다. 최대 적재 중량 1톤(2WD 기준)을 확보해 기존 더블캡 구조의 타스만 대비 활용 폭을 크게 넓혔다. 2.5 터보 가솔린 엔진을 얹어 험로에서도 여유로운 동력 성능을 갖췄다.

상용 모델이지만 편의 사양은 아끼지 않았다.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ㆍ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ㆍ열선ㆍ통풍 시트 등이 적용된다. 단일 트림 3399만원이다.


The 2027 타스만./사진: 기아 제공


The 2027 타스만 실내./사진: 기아 제공

같은 날 연식변경 모델 ‘2027 타스만’의 계약도 시작됐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추가하고, 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은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250만원 낮춘 3500만원으로 잡았다.


베스트 셀렉션(4350만원)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ㆍ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ㆍ디지털키 2ㆍ전자식 4WDㆍ차동기어 잠금장치ㆍ터레인 모드가 기본 적용된다. 기존 어드벤처 트림 이상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사이드 스텝ㆍ베드커버ㆍ스포츠바 패키지 등 순정 액세서리도 다이내믹까지 확대했다.

기아는 공구 브랜드 밀워키와 협업한 싱글탑 캐노피ㆍ하프 슬라이딩 베드ㆍ서치라이트 등 순정 액세서리도 기아 샵을 통해 선보인다.

◆제네시스 2027 GV70ㆍ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사진: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는 같은 날 럭셔리 중형 SUV ‘2027 GV70’와 신규 디자인 패키지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2027 GV70는 기존 18인치 휠을 삭제하고 19인치 휠을 기본 적용했으며, 역동적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과 외장 색상 ‘트롬소 그린’을 추가했다. 패널 타입 1열 시트백 커버로 내장 완성도를 올리고, 휠하우스 패드 두께를 늘려 방음ㆍ방진 성능도 강화했다. 파노라마 선루프ㆍ뱅앤올룹슨 사운드 등 최고급 사양을 묶은 ‘프레스티지 패키지’도 신설됐다.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사진: 제네시스 제공

제네시스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사진: 제네시스 제공

GV70 그래파이트 패키지는 스포티한 감성을 극대화한 구성이다. 유광 블랙 아웃사이드 미러ㆍ레드 도장 4피스톤 브레이크ㆍ전용 21인치 휠이 기본 적용되고, 실내에는 프라임 나파 가죽 시트ㆍ리얼 카본 가니쉬ㆍ전용 웰컴/굿바이 애니메이션이 들어간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전자식 차동제한장치(e-LSD)도 기본이다. 외장은 세레스 블루 매트ㆍ베링 블루ㆍ마칼루 그레이ㆍ우유니 화이트 4종, 내장은 옵시디언 블랙/울트라마린 블루 투톤 단일 구성이다.

가격은 2027 GV70이 2.5 터보 5473만원ㆍ3.5 터보 6023만원, 그래파이트 패키지가 2.5 터보 6378만원ㆍ3.5 터보 6618만원이다(2WD, 개소세 5% 기준).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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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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