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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 / 사진 : 오산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조용호 오산시장이 취임 후 첫 공식 회의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주제로 시민 안전을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장마와 폭염에 대비한 대응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부서별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특히, 침수 취약지역,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이재민 구호체계, 폭염 취약계층 보호대책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하여 점검을 진행했다.
조 시장은 재난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위험요인을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기상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비상 대응체계의 필요성을 언급하고, 시민들이 불안을 느끼기 전에 먼저 움직이는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오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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