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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55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3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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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5원 오른 1554.9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3월 이후 약 17년 3개월 만의 최고 수준이다.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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