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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선 9기 시정 출범식 개최…"시민 중심의 새로운 출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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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1 17:19:21   폰트크기 변경      
이충우 시장 "여주의 성장을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강조

이충우 시장이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민선 9기 여주시정 출범식'에 참석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 사진 : 여주시 제공


1800여 명 시민의 열띤 참여 속에 공동선언과 취임사로… "민생 중심의 시정 운영" 다짐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여주시가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여주시정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1800여 명의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민선 9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출범식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민선 8기 주요 성과 및 민선 9기 비전 영상 상영, 시민 영상 메시지, 시민대표 공동선언,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의전 중심의 진행을 최소화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도록 꾸몄다.


이충우 시장이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 동안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더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 사진 : 여주시 제공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대표 공동선언에서는 어르신, 농업인, 소상공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대표가 소망하는 여주의 미래에 대한 바람이 발표됐다. 이에, 이충우 시장은 시민들의 기대에 화답하며 공동선언을 통해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행사장 로비에서는 시민 참여 메시지보드와 포토존이 설치돼 참석자들이 민선 9기에 바라는 희망 메시지를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이충우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9기는 시민의 기대를 여주의 성장으로, 여주의 성장을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도시로서의 발전과 시민이 곧 기준인 시민 중심의 행정으로 더 큰 변화와 성과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출범식 이후, 시장은 여주시노인복지관을 방문하여 어르신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민선 9기 첫 결재로 '여주시 도시 재생 추진계획'과 '경로당 밑반찬 지원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승인하고, 민생 중심 시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여주=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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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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