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멘트의 날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한국시멘트협회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한국시멘트협회는 1일 충북 단양에 위치한 소노벨 단양에서 시멘트업계 대표이사 등 업계 임직원 및 관련 업종 단체장, 학계 전문가 등을 포함한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회 시멘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근식 한국시멘트협회 회장은 기념사에서 “순환자원 활용을 통해 대한민국 정맥산업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완수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개념의 환경보국 기업으로 도약해야하는 것이 시멘트인들의 소명”이라며 “함께 노력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념사에 이어 국내 시멘트 업체 대표들은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시멘트산업의 ESG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으로 미래지향적 친환경 건설소재 구현을 앞당기는 한편, 탄소저감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해 기후변화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지는 정부 포상 시상식에서는 △신규 사유화차 제작을 통한 운송비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화차 사용기한 연장으로 국가적 자산손실 방지에 기여한 이노선 한일시멘트 부사장 △순환자원의 활용성 제고와 이산화탄소 대기배출 감소를 통한 지역 주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김경필 삼표시멘트 김경필 상무 등이 상을 받았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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