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흥순 기자]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미래 1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선포했다.
공단은 1일 경남 진주 본부에서 창립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지난 성과를 되돌아보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창립 10주년을 맞아 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
이번 행사는 지난 2016년 승강기안전관리원과 승강기안전기술원의 통합으로 출범한 공단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전국공공노동조합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해 유공자 포상을 진행하고 ‘10주년 통계연보’를 발표하며 발자취를 되짚었다.
이어진 미래발전 토론회에서는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혁신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초고층 건축물 증가와 노후 승강기 확대 등 급변하는 이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고성균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이사장은 “지난 10년은 승강기 안전의 기반을 다지고 국민 신뢰를 쌓아온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AIㆍ디지털 기반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글로벌 승강기 안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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