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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청년벤처기업인과의 간담회 통해 민선 9기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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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2 11:16:08   폰트크기 변경      
청년기업인들 목소리 듣고...“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가 되도록, 함께 하자” 강조

이재준(우)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리플라'를 찾아 청년벤처기업인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민선 9기 첫날인 1일 현충탑 참배 후 ㈜리플라에서 청년벤처기업인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20~40대 청년벤처기업인 7명이 참석해 기업 운영의 어려움과 수원시의 지원 필요성에 대한 자유로은 의견을 나눴다.


이재준(좌, 4번째)시장이 민선 9기 취임 후 첫 일정으로 '리플라'를 찾아 청년벤처기업인들과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 사진 : 수원시 제공


참석한 청년기업인들은 기술 개발과 영업 과정에서의 레퍼런스 부족 문제, 마케팅 및 법률 지원 필요성 등을 강조하며,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리플라 서동은 대표는 “청년벤처기업은 레퍼런스를 만들기 쉽지 않다”며 “레퍼런스를 만들 수 있도록, 공공에서 지원해 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이준영 두들 대표는 “노무, 회계, 법무 분야에 대한 경험이 부족한 스타트업은 전문가가 급하게 필요할 때가 있는데, 신속하게 도움받기가 어렵다”며 “변호사·노무사·회계사 등 전문 인력과 청년창업자를 멘토·멘티 형식으로 연계해 주셨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이날 청년 기업인들은 “수출홍보 간소화 사업, 수출개척단 등 수원시의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들이 기업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재준 시장은 “청년벤처기업을 더 육성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수원이 첨단과학연구도시이자 청년창업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민선 9기에도 기업에 실질적 도움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이재준 시장은 민선 9기에도 기업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리플라'는 수원시의 기업 지원 정책을 통해 글로벌 투자유치 성과를 거둔 대표적인 사례로, 향후 싱가포르 지사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이 시장은 “수원은 고급 인력이 풍부하고, 정주 환경도 좋은 도시”라며 “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창업도시가 될 수 있도록, 청년기업인들이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수원=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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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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