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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 사진 : 의왕시 제공 |
[대한경제=박범천 기자]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식을 열고 민선9기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서창수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등 300여 명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김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의 시정 비전으로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성공,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체계적인 교통체계 구축, 수준 높은 교육 및 보육 환경 조성, 청년 정착 지원, 문화·체육·복지 도시 조성, 건강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을 제시하며 이를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김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의왕시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중요한 시기”라며, "시민들에게 약속한 미래 비전과 정책을 책임 있게 실현해 2030년까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성제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돌입하며, 이전 기수의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계획이다.
의왕=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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