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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씨엠, 친환경 컬러강판 기술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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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2 15:07:30   폰트크기 변경      

리-본 그린 컬러강판. /사진: 동국씨엠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동국씨엠은 친환경 컬러강판 브랜드 ‘리-본 그린 컬러강판’에 적용되는 폐플라스틱 원료 함량을 기존 10% 수준에서 25%까지 확대하고, 신규 디자인 ‘매트’와 ‘스톤’ 타입 구현에 성공했다고 2일 밝혔다.

리-본 그린 컬러강판은 동국씨엠이 2023년 11월 세계 최초로 개발한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컬러강판’으로 1t당 500ml 페트병 100개 재활용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제품이다.

동국씨엠은 3년여의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재활용 소재 함량을 2.5배까지 극대화했다. 기존 페트병 100개에서 250개 재활용 효과가 높아졌다는 뜻이다.


높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원료 함량 비율에도 기존 컬러강판 제품과 동일한 수준의 가공성과 내구성 및 외관 품질을 확보할 수 있는 곳은 전 세계에서 동국씨엠이 유일하다.

동국씨엠은 단순 원료 사용량 증대에 그치지 않고 ‘매트’와 ‘스톤’ 디자인을 구현해 시장성도 강화했다. 신규 디자인 ‘매트’와 ‘스톤’은 자연석 질감을 강판에 그대로 구현해 건축 내외장재 시장에서 차별화 디자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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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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