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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스페이스, 대구 비상주사무실 1~3호점 오픈…전국 사업자 주소지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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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2 09:55:54   폰트크기 변경      


비상주사무실 플랫폼 작심스페이스가 대구 비상주사무실 1~3호점을 신규 오픈하고 전국 사업자 주소지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이번 대구 지점 오픈은 1인 창업자, 프리랜서, 온라인 셀러, 초기 법인사업자 등 실사용 사무실 임대 없이 안정적인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찾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작심스페이스는 대구를 비롯해 전주, 김해 등 주요 지역으로 지점을 확장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아우르는 비상주사무실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는 비수도권 주요 거점 도시로 창업 인프라와 생활·교통 기반을 함께 갖춘 지역이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에서 사업장을 검토하는 창업자들은 임대료 부담 완화, 지역 거점 확보, 세무상 이점 등을 함께 고려하는 추세다. 다만 세금 감면이나 등록 관련 혜택은 창업자 요건, 업종, 법인 형태, 사업장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순 가격보다 주소지의 안정성과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작심스페이스는 최근 사이트 및 서비스 개편을 통해 비상주사무실 계약 편의성을 높였다. 사용자는 원하는 지역과 지점을 확인한 뒤 24시간 무인 간편계약 시스템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 전자계약, 계약서 확인까지 온라인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춰 바쁜 예비창업자도 빠르게 사업자등록 준비를 시작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계약 가능 지점과 이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작심스페이스는 실제 운영 중인 오프라인 지점 기반 주소지를 제공하며, 세무서·은행 실사 대응 공간 지원, 우편물 도착 알림 및 관리, 필요 시 업무 공간 제공 등 창업 초기 사업자에게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작심스페이스 관계자는 “대구 비상주사무실 1~3호점 오픈은 비수도권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자 주소지를 찾는 창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확장”이라며 “앞으로도 전주, 김해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비상주사무실 서비스를 확대하고 24시간 간편계약, 우편물 관리, 실사 대응, 업무 공간 제공 등 실질적인 운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종영 기자 l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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