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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 마포 3-3지구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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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2 10:39:38   폰트크기 변경      


서울시 마포3-3지구 주상복합사업 조감도 / 자이에스앤디 제공


[대한경제=장진우 기자] 자이에스앤디(대표이사 구본삼)는 2일 마포구 노고산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신촌지역 마포3구역 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덕역 자이르네, 충정로역 자이르네, 망원동 모아타운 사업에 이어 자이에스앤디의 4번째 서울 핵심 입지 구축 프로젝트에 해당한다.


사업 대상지는 신촌역 인근 역세권 입지로 신촌과 마포를 연결하는 중심 생활권에 위치해 교육ㆍ상업ㆍ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가 밀집해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지하 7층~지상 42층, 2개 동 규모의 주거복합 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단지에는 공동주택 29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글로벌 설계사인 ‘RATIO smdp’가 설계에 참여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해당 설계사는 나인원한남,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반포 레미안 원베일리 등 국내 주요 주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세련된 외관 구현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자이에스앤디 관계자는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을 통해 자이르네 브랜드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서울 주요 권역에서의 수주 확대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진우 기자 cam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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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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