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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대방 삼거리 역세권 조감도. / 이미지 : 한국토지신탁 제공 |
[대한경제=한형용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동작구로부터 ‘신대방삼거리 역세권활성화사업(대방동 393-66일대)’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곳은 사당과 이수 등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역세권에 속한다. 여기에 노량진재정비촉진구역 및 모아타운 등 주변지역 개발도 예정된 만큼 일대 주거환경이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우수한 입지조건을 가진 곳인 만큼 한국토지신탁이 가진 정비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발휘해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토지신탁은 현재 수도권에서만 30개 사업장(총 3만3437세대)에서 사업시행자 또는 사업대행자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목동10단지 재건축과 양천구 신월시영 재건축, 서초구 내방역세권활성화사업, 광명 하안주공6ㆍ7단지 재건축 등 굵직한 사업지를 새롭게 수주했다.
한형용 기자 je8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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