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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 D&I한라,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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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7-02 13:08:47   폰트크기 변경      

2026년도 협력 파트너사 동반성장 교육 장면.


[대한경제=임성엽 기자]HL D&I한라(대표 홍석화)는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6년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호협력평가에서 HL D&I한라는 110개 협력업체와 공정한 계약 관계를 유지하며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해 왔다는 점과 협력업체에 적기 대금 지급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에 힘썼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HL D&I한라는 매년 ‘상생협의체 운영’을 통해 협력업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정착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기술 지원 프로그램으로 협력업체 기술 경쟁력 향상과 품질 확보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종합건설사업자와 전문건설사업자 간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건설산업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제도다.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거래 공정성, 협력업체 육성, 전자적 대금 지급 시스템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95점 이상을 획득한 기업에 최우수 등급을 부여한다.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설사는 조달청 공공입찰 참가자격 사전심사 가점, 건설산업기본법상 벌점 감경 등 공공 발주 사업에서의 수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제도적 인센티브를 받는다.

HL D&I한라 관계자는 “협력업체와의 상생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협력업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상생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성엽 기자 star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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