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권혁용 기자]서울시 성동도로사업소의 중앙버스전용차로 고강성콘크리트 포장공사는 ㈜경우그린이 수행한다.
성동도로사업소는 올해 관할 중앙버스전용차로 고강성콘크리트 포장공사에 대한 공법선정위원회 심의결과 ㈜경우그린의 특허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패널 및 이를 이용한 급속 보수와 포장공법이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심의에는 모두 5개사의 특허가 후보로 올라갔다.
서울시는 올해 북부, 남부, 서부, 성동, 동부, 강서 등 6개 도로사업소별로 중앙버스전용차로 정류장 3∼4곳을 1건으로 묶어 고강성콘크리트 포장공사를 시행하기로 하고 특정공법을 선정해 왔다.
앞서 북부는 로드캐스트㈜ 특허를, 남부와 서부는 ㈜효명이씨에스 특허를 특정공법으로 선정했다.
이로서 서울 도로사업소의 중앙버스전용차로 고강성콘크리트 포장공사 특정공법 심의는 동부와 강서 2곳만 남았다.
동부는 3일 1차 정량평가를 통과한 선봉엔지니어링㈜, ㈜효명이씨에스, 로드캐스트㈜, ㈜경우그린 등 4개사의 특허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위한 공법선정위원회를 개최한다.
강서는 오는 7일 동부의 4개 후보 특허와 다길이엔씨㈜의 특허를 합친 5개사 특허를 대상으로 공법선정위원회를 연다.
권혁용 기자 hy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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