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가그룹의 수서역세권 C1-1블록 복합개발사업 조감도(1, 2안) /이미지 = 이가에이씨엠건축사사무소 |
[대한경제=이수형 기자] 이가그룹이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가그룹은 국가철도공단으로부터 1663제곱미터의 수서역세권 상업시설용지 C1-1 블록을 낙찰받아 개발에 나선다.
해당 부지는 광역교통망과 업무·상업 수요가 집중되는 수서역세권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개발 시 수서역 복합환승센터와의 접근성이 우수하여 강남권 복합개발의 핵심 입지로 평가된다.
수서역세권은 SRT, GTX-A, 서울 지하철 3호선, 수인분당선 등 교통망이 집중된 서울 동남권의 주요 교통 거점이며 향후 수서광주선과 위례과천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과 연계해 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결합한 복합지구로 모습을 바꾸고 있다.
이가그룹은 낙찰받은 부지에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는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중장기 성장 거점을 마련하고 계열사 간 통합 수행 역량을 실증한다는 계획이다.
이가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축적해 온 기획, 설계, 건설사업관리, 시공, 운영과 금융, 시행 등의 역량을 종합해 새로운 개념의 복합공간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며 “건설사업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EOS(EGA One-Stop Solution)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수형 기자 leesu@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