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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지난 2일 ‘2025년 우수 성능점검장 시상식’을 열었다./사진: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제공 |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가 지난 2일 협회 회의실에서 ‘2025년 우수 성능점검장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성능점검장은 중고차 거래에 앞서 차량의 상태를 진단해 소비자와 판매자 양측에 객관적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다. 이번 시상은 성능ㆍ상태점검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 점검장은 오토갤러리 성능장, 한독자동차(주), 제주리월드 등 3곳이다. 협회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연 3000대 이상 성능점검 실적을 갖추고 점검 오류 발생 빈도가 낮은 곳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들 3곳은 정확한 진단과 성실한 점검으로 중고차 거래의 투명성과 소비자 신뢰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엄기두 한국자동차진단보증협회 회장은 “앞으로도 우수 성능점검장에 대한 포상과 지원을 통해 성능점검 품질 향상과 건전한 자동차 유통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성능점검업계의 전문성 강화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교육, 품질관리, 제도개선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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