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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 양지마을 재개발 조감도./사진:대신자산신탁 |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사업위원회 구성과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양지마을은 금호1·3단지, 청구2단지, 한양1·2단지와 주상복합 및 상가 등을 포함 총 4392세대로 구성돼 있다. 특별정비계획 기준 최고 37층, 약 683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양지마을은 분당 최대규모 재건축 사업인 만큼 사업의 안정성과 원활한 진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적된 신탁방식 정비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석 기자 hae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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